새해 시작 이후 운동을 가긴했는데 일지를 한번만 쓰고 계속 안쓰다니 너무 나같다^^
다행이지만 계속 백스쿼트를 중심으로 해서 운동 내용이 비슷하다. 코어 운동은 여전히 할때마다 사지가 떨리는게 느껴진다.
오늘 백스쿼트는 35kg까지 올렸다. 선생님이 50kg까지 올린다고 해서 무서웠다^^
백스쿼트에 더해서 풀업도 하는데 역시 내가 약간 상체-광배근-을 쓰는 운동이라 어려웠다.. 턱걸이 쉬운게 절대 아니였음
다음 달부터는 발 안정화 운동을 한다고 하니 또 어떤 새롭고 무서운 동작을 할지 기대된다^^!
운동로그